유엔 사무총장 “기후변화로 지옥의 문 열렸다”…탄소배출량 1·2위 미중, 연설자 초청 못받아

비밀글 기능으로 보호된 글입니다. 작성자와 관리자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.
본인이라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