특수교사에 “이번주에 오지 마라” 11일부터 차단, 14일 낮 범행까지 3일간 고립…살릴 기회 있었다

비밀글 기능으로 보호된 글입니다. 작성자와 관리자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.
본인이라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